https://mindkey.moneple.com/diet/18167991
20대 때는 하체비만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상체는 55, 하체는 66.. 옷 사입는게 힘들었어요
다이어트를해도 상체부터 빠지니 절대 얇아지지 않는 조선 허벅지 인정이죠😂
그렇게 허벅지에 신경썼던 젊은시절 보내고나니 어느새 조선벅지를 가리는 뱃살 등장!
이또한 절대 빠지지 않은 중년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죠. "중ㆍ부ㆍ지ㆍ방 "
지금 외모중 최고 고민거가 되버렸어요
걷기운동하고 강도높여 러닝까지 하고 있어요
살짝 효과는 있어 보이는데, 식욕 왕성해지면 도로묵이구요..뱃살은 풍선같아요
안먹음 줄고 먹음 금새 늘고, 복근 운동을 추가로 해야할까바요 🧘♀️ 명상과 호흡법으로 뱃살 줄이는건 가능한건지..
운동이 답인듯해요. 아자! 오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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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꼼지영
신고글 하체비만 고민에서 중부지방 고민으로 옮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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