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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7형제중 막내 늦둥이라 둘째언지,셋째언니에게 너무나 당당하게 쌍커풀 수술해달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듯이 졸랐어요.언니 둘이서 비용들여 수술을 했어요.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부자연스러워요.수술한 티가 확나요.그래도 몇십년 지내왔어요.재수술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더 이상해 질까봐요.친한 친구 한명은 가끔 볼때 재수술 간간히 얘기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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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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