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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뭐가 그리 불안했는지 저는 자주 울었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붙여준 별명이 못난이.
우는 모습이 꼭 못난이 인형 같아서 그랬다라고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이 된 지금도 저는 일이 잘 안풀리거나 힘들면 자주 울어요.
단순히 울어서가 아니라 거울보면 참 못났다 생각이 듭니다.
못난이 콤플렉스. 이거 평생가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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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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