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24009153
젊었을 때는 머리가 가늘고 윤기가 나서
친구들이 윤기나고 찰랑거린다고 부러워했는데 애 낳고 빠지기 시작하더니 가르마부분은 햇빛에 나가면 반짝거리고 머리스타일 내기도 힘들고 펌도 가늘어서 웨이브도 힘없고 쳐지고 머리숱 많은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요즘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위도 더 타서
모자를 써야 보온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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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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