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24012384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주변에서들 흔히 말하길..
저보고 정말 착하답니다..
순하답니다.. 인정많고 친절하고...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점점 진심을 표현하기가 힘이드는거 같습니다.
아들러의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읽어도봤지만 저한텐 먼얘기네요..
남한테 늘 베풀어야되고 웃어야되며 거절하면 안된다는 강박은 언제나 저를 힘들게 하는데..
좋은 해결법이 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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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슬
신고글 착한아이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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