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24340272
무엇하나 자신있게 하질 못하고 남편이나 동생을 앞세우게 돼요.
이런 저에게 진절머리가 날까봐 또 고민하게 됩니다.
자녀들 앞에서는 안그럴려고 꽤나 노력하는데 완전히 숨길 순 없는것 같아요.
당당하게 멋지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10,000캐시
신고글 자존감이 낮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