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24473382
저는 어렸을때부터 내향적이고 자신감도 없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다보면 항상 잘되는 기쁨보다 아쉬운 점의 후회가
더 오래 기억되어서 그것들이 불현듯 생각나면서 스트레스를 받곤하네요.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이게 일종의 접대용 얼굴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감보다는 위축되는 기분을 떨쳐내기가 힘드네요.
그냥 다 내려놓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기엔 저뿐만 아니라 모두들
힘든일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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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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