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살... 살... 이번생엔 글렀....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과자나 이런 간식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끼니때 밥을 많이 먹어여 ㅋㅋ

그리고 밥을 먹으면 배가 금방 꺼져서 또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돼요;;;

어릴때야 뭐 기초대사량이 이런것들을 다 커버해줬찌만

이젠 나이를 먹으니 감당이 안됩니다.

이렇게 찌다가는 걸어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번생엔 글렀다며 이렇게 살다 죽지 뭐 했다가도

맞는 옷 없고 이러면 스트레스 받고 또 굶고 이렇게 되네요

숢어선 안된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면서도요 ㅎㅎㅎ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마음을 어찌 다 잡을까요

누군가 망치로 때린것 처럼 충격을 줘야 하는건지;;;

하아.... 날씬이로 살고 싶다오 평생을 뚱쑨이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