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39046793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 그만큼 관리,시술도 자주 받는 지인이 있습니다.
긴생머리에 몸도 날씬하고 얼굴도 예쁘게 생겼어요.저같으면 너무 만족하며 살거같은데 그 지인은 맘에 안드는지 계속 시술을 받으면서 사람들한테 칭찬받는 낙으로 사는거같기도합니다
사람들이 어쩜 그리 동안이냐 이러면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그런가봐요~이러는데 솔직히 제 성격상으론 그런 거짓말을 하는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사람이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또 저는 외모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가끔씩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자기가 더 어려보이는거에 만족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면 기분도 나쁘고..여러모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먼저 연락을 하고 만나자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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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PR2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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