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자꾸 빠지는 볼살! 이러다 해골바가지 되겠어요...ㅜㅜ

평소 마른 체형입니다. 다른 곳은 살이 없어도 사는데 불편함을 못 느끼는데요, 볼살 없는건 너무나 스트레스입니다. 얼굴살이 없으니 더 나이 들어 보입니다.

특히 볼살이 심하게 없습니다. 조카가 이모는 왜해골처럼 이렇게 볼이 홀쭉해 하는데,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네요.

보는 사람마다 살 좀 쪄야겠다, 특히 볼살....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안 찌고 싶어 안 찌우냐구요. 살 찌는 체질이 아니라구요. 특히 얼굴살, 볼살이요.....

이러다 정말 해골바가지 되겠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거울을 보면 급 우울해지네요.

사람들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네요.

볼살 찌울 방법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