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한 런닝은 새로운 삶을 준다.

요즘 한창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남자사람 입니다.

 

참 다이어트를 전문적으로 해본건 아니지만 살이 쪘다 뺐다를 반복해 오다가 요즘에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출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중입니다. 

 

다이어트..누군가에게는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4글자..또 누군가에게는 제2의 삶을 변모시켜준 단어이기도 하겠죠. 

 

지금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예전의 그저그런 그냥 살빼기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제2의 도약으로 다이어트를 임하고 있습니다.

 

 

그저 살을빼서 보기좋게 만들고 싶다가 아닌. 정신과 육체적으로 많이 침체되고 무너져 있었던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4회에서 5회를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기분좋게 땀을 흘리고 달리면서 온갖 걱정과 잡념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짜릿함을 맛보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운동이 런닝 입니다. 그중에서도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가 극심한 분들에게 야외활동, 특히 천천히 뛰기를 시작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고 활력을 주고 긍정적인 호르몬이 작용해서 여러분을 웃게 해줄겁니다. 사람은 운동하며 땀을 흘릴때는 우울감을 느끼거나 불안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자주 느끼면서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것을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마음이 불안하고 힘드신분들!

 

 

꼭 시간을 내서 가볍게 달려보세요.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대지만 갑자기 정신이 번쩍 뜨이는 순간을 보실수 있을거에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