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나이가 있는데 마른체형 이라 좀 믿음직함이 없어 보여요

외모) 나이가 있는데 마른체형 이라 좀 믿음직함이 없어 보여요

저는 50대 후반으로 키183에 67Kg 의 마른형의 스타일 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좀 헤푸게 보며 믿음직함이 없어 보이는것 입니다. 와이프도 살좀 찌우라고 하지만 한동안은 좋아하지 않는 육류만 먹어 보기두 했지만 안되네요. 그래서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여러분 마른체형 이라고 절대 헤푸고 믿음직함이 없는것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갖지 말아 주세요. 저나름 노력을 해두 안찌는건 어쩔수없지요 듬직하고 배가 좀나와야 믿음직 하다는건 그냥 느낌일뿐 그렇치 않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전 내일두 마라톤 대회에 나갑니다 나름 내 믐관리를 잘하거든요 여러분 이제부터 선입견은 금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