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39259335
전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몇년 전까진
음식 조절과 활발한 활동량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살았었는데, 한순간에
정신줄 놓고 먹었더니 현재 뚱땡이가
됐어요~ 20년을 쪘다 빠졌다를 반복
하다보니 지쳐서 현재는 뚱한채로 산
지 5년이 넘어 가는데 요즘 허리가 아
파서 뱃살이라도 빼야 할것 같은데 습
관이 참 무서운것 같네요 (식탐이 줄
지 않아 우울해요) 뚱띵해도 건강하다
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 다이어트 해
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
아요~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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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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