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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스타일이었다. 상당히 많이 먹는 편인데 그래도 살이 안쪘다. 주위 사람들도 매우 부러워했는데 나이가 30이 넘어가니 찐다. 살이 찌는 것이 정말 천천히 찌기 때문에 몰랐다. 슬림핏 정장을 입는데 언제부턴가 바지를 입은 뒤 양말신기가 빡세다. 살이 찐거다. 이게 살이 찌니까 삶의 질? 이런게 떨어진다. 옷을 사도 뭔가 핏이 이쁘지 않고 점점 꾸민다는 재미가 없고 옷이나 이런 것을 사고싶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든다. 외모관리도 삶의 질이란 것을 느낀다. 운동장에서 운동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날씬한 사람뿐인가를 알게 된다. 그래서 나도 다이어트하려고 한다. 건강관리이지만 삶의 질이기도 한 문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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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i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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