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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살이 쉽게
쪄서 항상 긴장을 하고 생활을 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첫아이를
유산을 하고 지금의 아이를 갖게 되었을때 의사선생님이 유산기가 있다고 하여
8개월을 누워서 먹고 자기만 생활을
하다 보니까 무려 30킬로까지 증량을 해서 의사선생님까지 임산부한테
다이어트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다
무사히 아기를 순산하고 살을 빼야
하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놀이터에서 이웃 할머니
말씀이 "돈을 얼마나 많이 받길래
남의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냐고"
크나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아이를 업고 20층 계단을
올라가면서 식이요법과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하여 3개월만에 20킬로를 감량했습니다.
빨리 먹고 씹지도 않고 삼키는 식습관으로 인해 다시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하는 반복을 수차례 했습니다.
살이 쪄서 체구가 크다 보니까 직장생활에서도 자꾸만 움츠려 들고 아웃사이더가 되어 있어요.
지금은 예뼈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해지는 다이어틀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외모가 아닌 나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나를 표현하고 싶어요
노력을 부단히 해야겠지요
내일을 향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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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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