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힘드네요

이제 외모적인 것보다도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체중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후 관리가 쉽지가 않네요.

체력이 떨어지니 움직임이 줄어들게 되고

움직임이 적어지게 되니 소화도 되지 않고 식사량도 줄어듭니다.

식사량이 줄어드니 기운이 없어 더욱 소극적이게 되어 운동은 엄두도 못내게 됩니다.

의지를 매일 다지지만 이 악순환이 끊어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