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diet/39887245
청소년기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근육 많은 통통이로 쭉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들의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나 자신을 아끼는 것보다 잦은 다이어트 온갖 유행하는 것들 안 해본 것이 없이 뺐다 쪘다 하면서 지금은 기초대사량 낮은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 체력까지 갈리며 매일 피곤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왜 남의 외모나 몸매에 입을 대는 걸까? 무슨 상관이라고!!! 그렇다고 많이 찐 것도 아니고 그냥 정상보다 좀 더 쪘다고 평생을 다이어트와 싸싸움했던 지나간 내 삶이 안안쓰고 아깝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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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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