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나에게는 계속적인 하나의 과제이다
지금 50후반대로 가고 있는 내 나이로서는 정말 어떻게 식사를 하는가에 따라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해서 또 신중하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과 나의 처지가 되었다
여태껏 내가 몰랐던 부분은 각종 모임이 있다 하고 다양한 식사를 통하여 음식을 섭취해 왔는데 그럴 때마다 과식을 하여 그런지 포만감이 심했고 한창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 날 줄은 예상도 못 했다
하지만 50대 후반에 접어들고부터는 위에 부작용도 나타나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망가지는 것을 알게 됨으로 하여 우선에 나의 다이어트는 체계적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하루에 한 끼를 든든하게 밥과 반찬을 먹고 두 끼 정도는 칼로리 적은 음식이라든지 우유 빵 등을 먹어 보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지금도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상 속에서 또 먹어야 되는 자리가 생기게 될 때 정말 난감하다
그럴 때는 뭔가 안 먹을 수도 없고 좀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조절하기 위해 나름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서 적게 먹기 위한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결과 체중이 유지가 되고 있고 그렇게 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이것이 나의 정상적인 다이어트 균형 이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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