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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 출산 후 사이즈가 77 밖에 맞지 않아
55, 66 사이즈 입다가 옷도 안 맞고 새로 사도 옷태도 안 나고 정말 우울했었어요.
2년쯤 지났을 때 러닝머신을 하나 사서 식단조절과 매일 운동해서 살을 55 키로까지 빼서 나름 자신감을 되찾았는데
둘째 임신과 출산으로 다시 찐 살이 다 빠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다이어트 열심히 하면 66 사이즈, 요요오면 77사이즈를 오가며 늘 살과의 전쟁 중이랍니다.
이제는 외모 뿐 아니라 건강에도 비만이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어서 정말 다이어트는 필수가 되었어요.
1월 21 일 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2키로 정도 감량했고 지금은 간헐적 단식은 중단했지만 1키로 정도 더 빠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목표는 앞자리 5자로 바꾸는 거에요.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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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복동
신고글 평생하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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