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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머리숱이 많아서 항상 빠졌으면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40대 중반 이후 갑자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정수리
부분이 거의다 머리카락이 빠져서
옆머리를 길러서 위로 올려 스프레이를 뿌려서 고정을 시켰습니다.
이런 상황이 자주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증까지 올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권유로 올 초부터
비뇨기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약을 먹은지 지금 현재 5개월째인데 주변에서 머리가 조금 풍성해졌다고 하여
요즘은 기분이 꽤 괜찮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감을 때나 밖에 외출시
아직도 머리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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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화나무짝꿍
신고글 [콤플렉스]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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