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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아이가 늦둥이라서 이뻐했는데 지난주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라고 의사가 결론을 내어주었다더군요. 아이를 만나면 항상 부산스럽고 뛰어다니고 이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냥 한때 지나가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이렇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발전이 되었군요 제일 답답한 것은 내 동생이 겠지만 저 역시 시소식을 들으니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일단 동생부터 위로해주고 도움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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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adhd. 판정받은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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