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2194797
요즘 ADHD는 어른에게도 흔하다고 하죠?
3학년에 올라갈 예정인 첫째 아들이 요즘 방방뛰고 목소리가 커지는데 제가 볼때 예민한건지 과잉행동 장애인지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좀 차분했던 아이인데 좀 더 유심히 지켜봐야겠어요.
단순한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인지 모호할 땐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할 듯 합니다. 부모라서 객관적이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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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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