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2286427
아들이 어렸을때부터 많이 산만했다.집중도 잘 하지 못하는거 같았다.그러다보니 모든게 늦어지는거 같다.하루는 너문 답답해 병원을 갔다.ADHD라며 약을 권유했다.신중해야 할거 같아 약을 받아오지는 않았다.그리고 좀 더 시간을 쏟아 양육했다.그렇게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평범한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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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아들의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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