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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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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정 부모님 두분이 제가 사는 아파트 가까이 이사 오셧습니다.연세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매일 방문도하고 반찬거리도 사다드리고 힘이들고 하지만 주변에선 모두 고생한다고 칭찬도하고 위로도합니다. 제자신이 왠지 부담스럽고 칭찬에 숙스러워하는게 자아 존중감이 조금 모자라서 받아들이기가 불편한게 아닌지요?자아 존중감도 살아가는데 중요한 나의 힘이될거라고 생각들지만 쉽지않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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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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