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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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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싱그러웠던 20대초반에 첫결혼을 하였고 예쁜아이도 낳았더랬죠. .어려서 돈은없었고 능력도없었어요  힘든나날이였지만 아이만이 유일한위로였죠 그러다 점점늦은귀가와 잦은외박이시작되면 남편은 어린여자애들과 어울리며 끝내 결혼도중 혼외임신한여자와 결혼을 위해 이혼을 요구했고 그렇게 첫결혼은 끝이났어요 15년후 저는 두번째결혼을 하였고 가정을지키기위해 일도 살림도 육아도 완벽하게 했어요 행복한삶이였고 뿌듯했어요 노력하면 행복은 가까이구나 그렇게...그러던2021년지독한 코로나와함깨 남편의 암소식으로 2년투병으로 또남편을 잃었어요 남겨진아이들을 위해 눈물보다는 활력과 웃음으로 나자신을 매일매일 수고했다고 위로하며 힘차게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갑니다  나를위로하고 안아주는것이 내삶을 좀더 나은 내일로 데려다주는것같아요 늘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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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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