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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꾸미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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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 전에 운동 좀 하고 나 자신도 꾸미고 다녔다 . 하지만 결혼후. 아기를 키우느라  나 존재감도 없이  살았다. 외모 꾸미기는 나 스스로가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로인해 나는 나의자신이 부끄럽고 자신감도 떨어졋다.  아이가 학교 가면서 잘꾸미는 애기 엄마듵이 잘꾸미는걸 보고  가꾸자는 생각했지만.   꾸미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헬스장에 가는50대.60대 중년 나이 분들이 운동하는걸 보게 되는데 나 자신을꾸미는것 치장하는것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었다. 이쁜몸매를 만드것도 나 자신에 투자하고 꾸미는것이고 건강까지 챙긴것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 하고있다 그러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건강의대한 걱정도 덜게 되고 자아존중감도 생겼다. 돈이 아니. 건강 .운동으로  자아존중감 높일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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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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