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7896020
모든게 다 주변 환경탓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보다는 안되는 이유로 삼으려 하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주눅드는 목소리에 나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진다고 내 지인이 나에게 술을 마시면서 속내를 털어놓네요. 그까짓것 신경쓸 필요 없고 안되는거 담번에 기회되면 또 다시 해보면 되는거니 너 자신을 믿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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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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