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스스로를깎아내리는 나

안녕하세여! 저는 주위에친구나 친척만나면 다들 결혼해서 아이낳고 명문대졸업해서 유망받는직업 S기업직원,교사등 하는데 그에비해서 스스로가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기분이듭니다 그래서 예전에 대부님 연락드리고싶어도 번번치않은생활을 하니 선뜻 못하고있습니다 이럴때마다 다독여봐도 그때뿐이지 기분이 나락으로떨어집니다 어떻하면좋을까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