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7920153
저는 젊었을때부터 상사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드니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해야할 말은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말ㅇㅣ나 태도가 부하 직원들의 의욕이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은 하되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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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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