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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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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학부모 참여 수업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가지 않았는데 아이가 부모들 거의 다 왔다고 해서 그 다음 모임에는 참여했다 정말이지 못오시는 분은 고등학교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셔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였다  그 모임은한동안 지속 되었는데 그 모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나는 다른 사람들과 속으로 학벌 사회적위치 경제력을 속으로 비교하면서 나 자신을 낮추고 나를 참 보잘것 없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아이 눈에 비쳤는지 아이가 우리엄마가 최고라고 화를 내었을 때  내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엄마로 서야 아이에도 그 모습이 비쳐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어느 누구도 내가 될수 없기에 나는 참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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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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