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8152383
이사를 와서 낯선 환경과 주위의 지인들이 없다보니 우울감이 나를 독차지했다. 극복하기 위해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과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나누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것을 느꼈다. 배신감과 함께 사람들과 가까이 할 수 없는 불안감이 나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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