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8334806
어느덧 대부분의 친구들이 퇴직을 즌비하거나, 이미 퇴직을 한 친구들이 가끔 만나곤합니다.
그런데 모임에 나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살아서 회비를 낼 수 있는 사람들만 나오고, 그 가운데서도 상대벅으로 잘 살고 있는 찬구들 앞에서는 자존감이 낮아지곤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안 산 것도 아닌데, 결과를 봄헌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곤 하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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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자아존중감] 잘사는 친구들을 보면 자아존중감이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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