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8364532
날씨가 풀리자 동료들은 해외로 각종관광지로 여행계획을잡고 기행담을 이야기 하지만 가부장적인 남편을둔 나는
그들의 이야기만 들을뿐 대화에 끼지 못하는 나는 내가 바보같고 너무 초라하여 자리를 피합니다
자유롭지 못한 내삶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부끄럽습니다
나도 즐겁게 여행담을 이야기하고 자신만만하게 훌쩍 여행을 떠날수 있을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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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초라한 삶인것같아 자아존중감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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