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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중 넷째로 태어난 나는 어려서부터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착한 행동을 해도 엄마한테 칭찬을 들은 기억이 거의 없다. 크면서 그것이 트라우마가 됐는지 말과 행동 모두 자신이 없고 자꾸 남의 눈치를 보게됐다. 요즘은 그것을 고치려고 나름 애쓰고 있는데 노력만큼의 성과가 보이지않아 속상하다. 자존감아 내가 너에게 가려고 노력중이니 너도 내게 조금씩이라도 다가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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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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