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28451234
집을 생각하면 걱정 불안감이 커져요
부모말 잘듣고 자신을 죽이면 착한 딸이 되었죠
무엇을 원하는지 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못하고
하라는대로 살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주변의 눈치를 보며 살았던거같아요
이 나이가 되도록 삶의 지향점도 못찾고 헤매고 있어요 많이 지쳤어요.
이젠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나를 사랑하며 나대로 살고 싶어요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나자신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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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자아존중감] 착함에 빠져 자존감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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