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

자신에게 야박하고 믿지 못하는 점이 고민입니다. 과제가 닥치거나 큰 일이 예정되어 있으면 분명 완전 최고로 잘하진 못해도 남들에 뒤쳐지진 않을꺼라는걸 알고 있는데 그러려고 열심히 해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불안하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보다 부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종의 습관처럼요. 이런 마음가짐을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지금 하는게 맞는지 가끔 고민이 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