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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똘+I 상사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죠. 저도 이직할 때마다 어쩜 빌런 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건지 그런 상사들을 꼭 하나씩은 만나게 되더라. 상사 본인은 하기 싫은 일을 꼭 부하 직원에게 시켜놓고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열심히 못한다느니, 능력이 부족하다느니, 라떼는 무조건 시키는대로 했다느니.... 정말 인내심의 극한을 시험한다. 잠시의 틈도 주지 않으면서 게으르다느니 인지 능력이 떨오진다느니 하는 말도 함부로 한다. 거의 언어 폭력 수준이다. 이런 상사들... 확실히 정상적인 멘탈은 아닌듯 하다. 그야말로 성격 장애를 넘어서서 성격 파탄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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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본인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덮어씌우고 극단의 상황으로 몰고가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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