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31792784
저는 사람이나 어떤 일에 대해서 말할 때 부정적인 부분을 많이 말합니다.
거짓말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서 언제 어느때에 이랬다고 말하는 편이예요.
주변 사람들은 제 말이 거짓이 아닌 줄은 믿는데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는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맞아요. 저는 그런 편이예요.
그런데 제 말이 맞을 때가 좀 많아요.
딱 봐도 자기 말을 실행하지 못할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말, 딱 봐도 안 될일에 대한 부저적인 말.
사람들은 무조건 좋게 긍정적으로 말해주길 원하는 걸까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어째서 저는 부정적인 면을 가장 먼저 보는 것일까요?
답답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는 것도 성격장애일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