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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거라든지 남들이 부탁하는 일들을 거절을 못해서 언제나 나만 손해보는 일이 많았다.속으로는 하기 싫은데 싫다는 말을 못해서 남의 일까지 떠안고는 했다.남들은 그냥 즐기듯이 아무렇지않게 일을 떠넘기고는 자기들 시간을 즐기고는 했다.너무 억울했지만 딱 부러지게 거절을 못하는 성격때문이다.나이가 든 지금은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거절하기가 힘들어 시댁에서의 내입장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다.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한 일이지만 이성격을 고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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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선택과 거절을 못하는 성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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