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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산만하고 말안듣고 집중안하고 엄마말을 만들었어요. 직장생활 하던 친구는 이중 삼중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웠고, 너무나 힘들어 했지요
급기야 정신과 약을 복용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친구는 본인을 추슬러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 치료를 계속했습니다.
저 아이들이 자라서 정상적인 사회인이 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다행히 대학진학도 하고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점잖은 사람이 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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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수네
신고글 Adhd 포기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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