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48946258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이는 없고 형의 막내 아들인 조카를 키우다시피 했는데 그 아이가 ADHD였어요.
귀엽고 깜찍한 외모의 저의 조카는 초등학교 때부터 부산스럽기 시작했어요. 40분밖에 되지않는 수업 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거나 복도에 나갔다 들어오는 행동을 했어요. 집에서도 어른들의 말씀을 전혀 귀담아 듣지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행동만 했어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직업을 수시로 바꾸며 정착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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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ADHD인 나의 사랑하는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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