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나는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고있는줄알았다.

늘 자신감이 있었고 하면 잘하였다.

나이가 들면 들수롭 내가 노력해도 잘되지않는것들이 생겨났다. 겉으로는 강한척 괜찮은척 속으로는 상처받는 일도 많아졌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않는구나..  내가 부족한 것을 들키고 싶지않아서 여지껏 연기를 하고살아왔구나.. 그렇게 나의 자이존중감이 점점 떨어질때 ..  긍정적인 사람을 만났다.  내가 잘난기분이 들게 해주는 사람..  내가 못난것이 아니라 주변환경이 나를 못나게 만드는것 같다. 긍정적이 사람을 찾아서 만남을 유지하며 지내는것이 나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