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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로
평탄하게 살면서 자존감이 많이 높았던 아이로 살았던것 같다.
물론 다른 부모님 들도 자식을
절대적인 사랑으로 키웠겠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적 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긍정적 이고 타인들로 부터 인정을받고 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이 부모님이 나를
그렇게 키워 주셔서 그랬던 것 같다.
사랑과 지지를 항상 응원 해준 부모님 덕에
난 자존감이 조금 높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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