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고민

누구나 공감할만한 고민 ,,, 하지만 받아들이기 어렵고 제일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나 !!

어렸을 때 나는 내 자신에 대해 많이 몰랐다

성격도 자신이 없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고 외모에 신경쓰고 내 자신의 외모의  자신감도 많이 없어서  조금  외롭고 힘들었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의 자아를 인정하고 내 자신에게 솔직하고 감정을 확실히 느끼고 표현하는 존중감을 좀 더 가지고 당당해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