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75035835
언제 부터인가 아니다 잘알고 있던 시기에 느릿느릿 조금씩 내게 야금야금 살들이 붙어온다 사이즈는 용서할수없는 크기로 접어들었다 그러니 옷조차도 쉽게 고를수없는 나에게 자존감은 바닥이다 바닥인김에 집에서 먹기만한다 운동도 안하고...그렇게3년을 보내고 자아존중감을 찾기로 했다 몸도 몸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 자아존중감을높여야겠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내 살 들을 버려라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