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75166004
4살때 눈을 크게 다쳤다.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못했고 늘 자존감 낮게 살아왔다. 내 원래 성격은 이게 아니데 난정말 사람도 좋아하고 밝고 웃긴 사람인데... 눈하나 때문에 인간관계도 공부도 꿈도 펼치지 못했던 것 같다. 눈만 아니였으면... 이란 생각을 참 많이도 한것 같다...하지만 살아오면서 나보다 못한 사람들 나보다 불편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 그래! 행복한 인생은 나에게 달려있다 좋은생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면 되는거야 이제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할꺼라 믿어~(두주먹불끈👊)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자아존중감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