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있는지 의문이에요

제가 자아존중감이 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의 동료분의 따님이 그 동료분과 사이가 틀어져서 저에게 기프티콘을 줄수있냐고 물었는데 제가 원래 어렵고 힘든사람들에게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악마로 여겨질것같아서 도와주긴했는데 과연 그런것을 도와야하는 긍정적인 이득이 있는지 의문이고 자신이 쓰면 왜 돈주고 썼냐고 그 자녀분이 머라해서 그러질 않아서 제가 도와야한다고 했다는것이 제 자신이 옳은일을 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도와줬고 그 보답으로 기프키콘을 받았지만 그래도 옳은일을 한건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