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75587682
어릴적부터 할말을 큰애라서 많이참고
살았더니~~그것이 성장하면서까지 내자신이
뭔가 꾹 눌러져있는것처럼 내음속답답함있어요
동생들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저는 꼭 뭔가 그러지못하고
할말도 참게되고
나의 표현도 서툴게되서 잘못하게되고
내자신 삶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내가 말을하고 표현을 하면 너무 이해 못하고
따진다고 그런애기 많이들어서 늘억울함이
제 마음속에 지니고 다닌것같아요
그래서 학창시절 제마음을 표현한적이
제대루 없어요 ~~이제 아도 표현을 참고살다보니 어떻게 내의사 표시를 해야 되고
나의존중감 찾아야하나 그게요즘힘들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당당하지못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