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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느려요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느렸다고 해요
그래서 빠리빠릿한 동생한테 항상 치어서 살았어요.
친척분들에게도 빠릿하고 눈치 빠른 동생은 언제나
칭찬일색이고, 느릿하다고 저에게 구박만 받았던거 같네요
느릿하다고 눈치가 없지 않아요
그런데 눈치없다고 뭐라 하시는데 전 느리기만 하지 전혀 눈치가 없지 않거든요
느리면 뭐가 문제 인가요 ?
왜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어릴것 이런 상처들은 커서도 기를 못피는것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 가족들이 모자란것들은 보담아 줘야지.
그걸 계속 꼬드리를 잡고, 핑잔을 주는것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처들이 성인이 되니, 자아존중감이 헌저히 떨어 지네요
회사에서도 일을 할때 마다, 상사의 눈치를 보게되고
동료들에게도 눈치를 보내됩니다.
앞서 애기 했지만, 전 느립니다. 그러나 눈치가 없지 않아요
성인이 되어도 보는 시각은 여전히 같더라고요
절 눈치 없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저도 느린 제 자신이 이젠 좋지 않아요
현저히 떨어진 자아존중감 더 늦기전에 찾고 싶어요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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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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