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84493937
성격이 젊을때 적극적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리고, 상상도 못했던 병에 걸리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고, 누구가가 조금만 상처되는 말을하면 따지듯이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자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한다.
따라서, 조금 차분해 지려고하는데, 마음대로 않되는데, 이것이 병마와 싸우는 것 때문에
성격 장애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 괴롭다.
아무튼 마음을 다스려 병마와 이겨냈으면
한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26회차 (성격장애) 고민상담소 시즌3 인증 완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